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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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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기자협회 2023년 올해의 기자상 수상

최현호 차장

2024년 01월 24일

경기일보 최현호 차장
2023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경기일보 최현호 차장(왼쪽)과 이호준 제48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 인천경기기자협회 공동취재단

경기일보 정치부 최현호 차장이 인천경기기자협회 ‘2023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4일 인천경기기자협회는 경인일보 경기본사에서 ‘2023년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현호 차장은 ‘ <정전 70주년 특별기획> 죄 없는 아버지 죽음 억울해…恨 맺힌 70년’ 등을 보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기자’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현장을 발로 누비며 인천·경기지역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한 인천경기기자협회 모든 회원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한다”며 “특히 각 지회를 빛냈다고 평가 받은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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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 제274회 이달의 편집상

원종범 기자

2024년 08월 12일

경기일보 원종범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4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경기일보 원종범 기자의 ‘손님으로 타고, 가해자로 내린다… 택시기사 범죄 무방비’ 등 5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외 종합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장마 앞에 '장사' 없다'가, 문화·스포츠부문은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막 버리다 몸 버린다',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0.0% 가볍게 100% 맛있게', 뉴스 해설&이슈 부문은 서울신문 박연주 기자의 '쇼츠에 빠져 밤새우는 아이… ADHD·우울증까지 앓는다 왼손엔 핸들, 오른손엔 폰… 달리는 흉기 된 스몸비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