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동에 위치한 도쿄시바우라제작소 사택은 공장의 길 건너편에 있으며 현재 2동이 남아 있다. 한 동은 8호 연립으로 지금까지 주택으로 사용 중이다. 한 동은 10호 연립이었으나 일부가 철거되고 나머지는 어린이집으로 이용 중이다. 건축물대장의 건축 연도는 1943년이고 광복 후인 1956년 이천전기회사에 불하돼 사택으로 이용됐다. 현재 건물의 용도는 사택이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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