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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창간 36주년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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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미디어 채널 다각화 지역 언론 대표주자” 

 

경기일보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88년 ‘민주언론 구현·신뢰사회 건설·지방문화 창달’을 기치로 창간된 경기일보는 지난 36년간 독자들의 ‘밝은 눈’이 되고 ‘열린 귀’가 돼 줬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디지털 전환과 채널 다각화에 나서며 독자와의 소통에도 힘써 왔습니다.

 

또 경기일보는 지역밀착형 기사와 기획·탐사보도를 통해 현안을 발굴하고 날카롭게 비판함으로써 수많은 변화를 만들어냈고, 후속 보도로 그 결과를 조명하며 책임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언론의 바람직한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특히 일선 취재 현장에서 맹활약해 온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인지역은 인구 약 1천600만명으로 전국에서 거주민이 가장 많고, 면적 또한 상당히 넓습니다. 수도권으로 통칭되곤 하지만, 지역만의 현안이 있고 지역민의 요구 또한 서울과 다릅니다. 그렇기에 차별화된 시각으로 더 깊이 있게 지역 문제를 다루는 언론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경기도는 신도시가 많은 반면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지역도 적지 않습니다. 인구위기 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은 경인지역뿐 아니라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경기일보가 관련 의제 발굴에도 앞장서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일보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안을 제시하고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공론장이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경기일보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대한민국 미래 선도’ 경기도 동행자”

 

경기·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 경기일보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 구현에 앞장서 온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기일보는 1988년 ‘자유민주 언론의 공기(公器)’가 되겠다는 기치 아래 창간돼, 지역 사회의 각종 현안을 폭넓고 심도 있게 보도하면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곧게 제시해 왔습니다.

 

경기일보는 1998년부터 20년 넘게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사랑의 빵나누기’ 모금 운동을 진행해 왔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학교 건립과 급수·급식 등도 지원해 왔습니다.

 

경기일보의 이 같은 노력은 ‘열독률 1위’ 신문의 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2022년 경기·인천지역 언론사 최초로 양대 포털사이트에 뉴스 콘텐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현재 네이버 구독자 수 17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도 이뤘습니다.

 

1천410만 인구의 경기도는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믿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열어가는 그 길에 경기일보가 언제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일보의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세계 10대 도시 인천과 동반성장

 

경기일보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일보는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을 목표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목소리를 대변하며 우리 사회 민주화와 신뢰 구축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편집국의 기자정신에 있으며, 그것이 흔들리지 않도록 힘써 온 경영진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 김기태 인천본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끊임없는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인천시는 올해 ‘300만 시민, 지역내총생산 104조원, 제2의 경제도시’라는 세 가지 숫자를 현실화하며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청 출범은 물론이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주도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뤄냈습니다.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인천이 그 선두를 이끌 것이며 그 길에 경기일보 역시 함께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언제나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더 크게 도약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도민 알 권리 충족… 최고의 정론지

 

경기일보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인천지역 현대사의 발자취를 함께하며 언제나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경기일보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일보는 지역사회의 각종 뉴스와 현안을 폭넓고 심도 있게 보도해 왔습니다. 특히 경기·인천지역 최초이자 유일의 양대 포털사이트 콘텐츠 공급 언론사로 지역의 중요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전달하며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의 알권리를 지켜 왔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때로는 사회의 바른 균형자로 때로는 사회에 올곧은 방향을 제시하는 조정자로 책임을 다한 덕분에 신뢰받는 경기·인천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갈등과 분열의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경기일보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것입니다.

 

경기일보의 창간 3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경기도의회는 경기일보의 힘찬 걸음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지역 현장 목소리 담는 소통 창구

 

경기일보의 창간 36주년을 300만 인천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경기지역 중심 언론사로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8년 창간 이래 경기일보는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자유민주 언론을 지향하며 신뢰사회 건설과 지방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동안 경기일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지역사회의 각종 뉴스와 현안을 폭넓고 심도 있게 보도해왔으며,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 소통의 창구를 확장해 줬습니다.

 

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이는 우리 사회의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일보의 값진 노력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창간 36주년을 계기로 인천·경기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의 애독자 여러분께 사랑받는 대표 언론사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 제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경기일보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론을 통해 지역 언론 본연의 역할을 위해 노력하시는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이순국 대표이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경기일보는 갈등과 분열의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조정자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이고 경기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안정적이고 질 높은 공교육 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수 있는 공유학교 확대와 어떤 이유로든 학업 중단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학교를 통해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만들어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경기일보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기대하겠습니다.

 

경기일보의 창간 3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생성공시대 인천교육 함께하길

 

안녕하십니까? 인천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1988년 8월8일 창간 이래 인천·경기지역의 대변자로, 복잡한 세상을 바르게 보는 관점과 안목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성장해 온 경기일보가 어느덧 3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무엇보다 지금도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경기일보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인천교육도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로 설정하고 학생성공시대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한층 더 새롭게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경기일보가 인천교육과 함께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일보 창간 3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